top of page



학생 기록부
" 엄마가 사고 치지 말랬는데. "
[두상]
[외관]
[이름]
타가미네 류이치 | 高海ね 流一 | tagamine ryuichi
[나이]
17
[학급]
1-A
[성별]
男
[키/몸무게]
175cm / 55kg
[성격]
감성적인 / 기분파 / 다혈질
타가미네는 다소 감정적이다. 기분이 좋을 땐 부탁이나 심부름을 줄곧 잘했으나, 기분이 좋지 않으면 건너뛰기 일쑤였다. 기분이 좋지 않은 이유가 매우 사소한 것으로 보아 주변인들은 다혈질이라 짐작하였고, 실제로도 그렇다.
정직한
기분파 성격 탓에 주변 사람들에게 평판이 다소 좋지 않았으나, 등굣길에 할머니를 도와드리다가 지각을 하거나 봉사를 도맡아 하는 등 꽤 정직하지 않고서야 하지 않는 일들을 하는 것을 보고 '츤데레' 라는 별명이 붙었다.
주춤하는 / 찌질이
본디 다혈질이라 화도 잘 내고 짜증도 잘 내는 편이지만, 여러명이서 몰아가거나 단호하게 막히면 '뭐.. 그래..' 하고 주춤하는 성향이 있다. 남들은 '찌질하다' 라고 말하는 편.
[특징]
생일은 7월 3일. 탄생화는 양귀비이며, 꽃말은 망각.
눈 주변이 아이라인을 한 것처럼 뚜렷하다.
[동아리]
학생부(관찰력+1)
[스탯]
지능 2
관찰력 5
민첩 5
힘 3
운 1
[소지품]
모나미 볼펜.
[텍관]

bottom of page